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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

송고시간2021-07-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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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동서대학교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과 초기창업패키지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20대 창업자에게 창업자금과 사업화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서대는 2020년부터 3년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중소벤처기업부), 실험실 창업선도대학 사업(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중소벤처기업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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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서대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동서대학교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과 초기창업패키지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20대 창업자에게 창업자금과 사업화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7개 권역 10개 대학이 초기 창업자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고 동서대는 동남권에서 유일하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화 자금을 활용해 창업 과정을 경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만 29세 이하 1년이 지나지 않은 초기 창업 기업에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창업 대표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20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동서대는 2020년부터 3년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중소벤처기업부), 실험실 창업선도대학 사업(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중소벤처기업부)에 선정됐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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