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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최고 34도 찜통더위…오후 소나기

송고시간2021-07-2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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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20일 전북은 무더운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이 34도 내외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내일은 35도 이상 오르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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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설치된 임시 분수대
폭염으로 설치된 임시 분수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0일 전북은 무더운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전주와 익산·완주에는 폭염경보가, 군산·김제·부안 등 10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1.5m, 남쪽먼바다에서 2∼3m 수준으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이 34도 내외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내일은 35도 이상 오르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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