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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시민사회委 민간위원 5명 위촉

송고시간2021-07-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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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현숙 자원봉사이음 대표 등 5명의 시민사회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시민사회는 국정의 동반자"라며 "코로나, 기후 위기 등 이슈에 대응하려면 정부와 시민사회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며 시민사회위원들이 중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사회위는 정부와 시민사회의 소통·협력 강화와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각 부처 장관과 총리 비서실장 등 정부위원 9명과 민간위원 31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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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위원회 민간위원들과 기념촬영하는 김부겸 총리
시민사회위원회 민간위원들과 기념촬영하는 김부겸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22일 정부서울청사 의전행사실에서 시민사회위원회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7.22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현숙 자원봉사이음 대표 등 5명의 시민사회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전 대표를 비롯해 권재홍 함께하는세상 이사, 박연수 충청북도지속가능협의회 사무처장, 임헌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공동대표, 정란아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협의회 운영위원장이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시민사회는 국정의 동반자"라며 "코로나, 기후 위기 등 이슈에 대응하려면 정부와 시민사회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며 시민사회위원들이 중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사회위는 정부와 시민사회의 소통·협력 강화와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각 부처 장관과 총리 비서실장 등 정부위원 9명과 민간위원 31명으로 구성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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