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산 닷새째 폭염주의보…낮 최고 31도

송고시간2021-07-23 05:41

beta
세 줄 요약

울산은 23일 대체로 맑고 무덥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한다.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이스트에이드®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더울 땐 역시 물놀이
더울 땐 역시 물놀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은 23일 대체로 맑고 무덥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한다.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2∼5시 사이 실외 작업을 자제하고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