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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4월 서울·부산시장 보선에 570억원 소요"

송고시간2021-07-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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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지난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총 570여억원의 예산이 쓰였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추산 결과가 27일 나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든 비용은 관리비용 351억5천700만원에 보전비용 54억3천300만원을 더한 405억9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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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지난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총 570여억원의 예산이 쓰였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추산 결과가 27일 나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든 비용은 관리비용 351억5천700만원에 보전비용 54억3천300만원을 더한 405억9천만원이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들어간 비용은 관리비용 140억8천100만원에 보전비용 23억3천700만을 합한 164억1천800만원이다.

공직선거법은 따라 지방선거 비용은 해당 지자체가 예산으로 충당하게 되어있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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