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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늘 첫 민생경제장관회의…소상공인 지원책 논의

송고시간2021-07-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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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충격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다.

민생경제장관회의라는 이름으로는 처음 열리는 회의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충격 극복 및 민생안정 방안을 보고한다.

코로나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방안에 대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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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회의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
수보회의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7.26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충격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다.

민생경제장관회의라는 이름으로는 처음 열리는 회의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충격 극복 및 민생안정 방안을 보고한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방안에 대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자리 안정 대책을,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약계층 지원 대책을 각각 발표한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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