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해안고속도서 차량이 작업자 들이받아 중상…음주운전 조사

송고시간2021-07-29 00:21

beta
세 줄 요약

28일 오후 10시 46분께 충남 서산시 운산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52.8㎞ 지점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도로에서 작업 중이던 박모(42) 씨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제네시스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이스트에이드®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음주운전(CG)
음주운전(CG)

[연합뉴스 TV 제공]

(서산=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28일 오후 10시 46분께 충남 서산시 운산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52.8㎞ 지점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도로에서 작업 중이던 박모(42) 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박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박씨는 1차로에 고깔 모양의 안전 장비(라바콘)를 놓고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제네시스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jyou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