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강동서, '보이스피싱 신고' 은행원 표창
송고시간2021-08-18 13:26
▲ 서울 강동경찰서는 112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새마을금고 강동 성내지점 이명순 차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 차장은 지난 6일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에 속아 적금 등 1천720만원을 인출해 전달하려던 20대 피해자에게 보이스피싱임을 알리며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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