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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전'

송고시간2021-08-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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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최근 인제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3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5일 발생한 인제를 비롯해 고성(7일), 영월(지난 5월 4일), 화천 2곳(지난해 10월 8일과 9일) 등 4개 군지역 5개 농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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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수 행정부지사, 인제 발생 농장 현장점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도가 최근 인제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막아라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막아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23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5일 발생한 인제를 비롯해 고성(7일), 영월(지난 5월 4일), 화천 2곳(지난해 10월 8일과 9일) 등 4개 군지역 5개 농가다.

최근 발생한 인제 농가 돼지는 앞서 고성 발생농장 역학조사와 관련해 2차 정밀검사에서 양성을 받았다.

이에 지난 17일 사육돼지 1천801두를 살처분·매몰했다.

이와 관련해 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23일 발생농장 및 거점세척·소독시설 등 방역 현장을 찾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최복수 행정부지사 방역 현장 방문
최복수 행정부지사 방역 현장 방문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최 부지사는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 통제초소 설치·운영, 축사 내·외부, 주변 도로 및 매몰지 소독·통제 등 사후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관계자 노고를 격려했다.

최 부지사는 "도내 양돈농가에 울타리 등 8대 방역시설을 신속히 설치하고, 출입에 대한 통제·소독,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모돈사 방역관리 강화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도내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12개 시군 924건(화천 423건, 춘천 174건, 인제 127건, 양구 78건, 철원 36건, 양양 27건, 홍천 17건, 영월 14건, 평창 13건, 고성 9건, 강릉 5건, 속초 1건)이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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