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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속] 특성화고 창업대회 도내 학생 7명 입상

송고시간2021-08-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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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제18회 특성화 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에서 도내 고등학생 7명이 특상 등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전국의 특성화고 학생들이 참여해 창업계획서에 대한 1차 서면심사, 2차 프레젠테이션 등을 진행했다.

장명현(청주공고 1학년) 학생과 강민정(충북생명산업고 2학년) 학생이 각각 '비상알림 및 캠프 탁자제조', '누에를 이용한 반려견 간식'으로 최고상인 특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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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충북도교육청은 '제18회 특성화 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에서 도내 고등학생 7명이 특상 등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장면현, 강민정 학생
장면현, 강민정 학생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전국의 특성화고 학생들이 참여해 창업계획서에 대한 1차 서면심사, 2차 프레젠테이션 등을 진행했다.

장명현(청주공고 1학년) 학생과 강민정(충북생명산업고 2학년) 학생이 각각 '비상알림 및 캠프 탁자제조', '누에를 이용한 반려견 간식'으로 최고상인 특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차지했다.

강지윤(청주농고 2학년) 학생은 '칡 먹는 느타리'로, 이동민(충북에너지고 2학년) 학생은 '안경 세상을 바꾸다'로 대상을 받았다.

범수아(충북에너지고 2학년) 학생은 '바로 깨자'로 금상, 유현성(충북생명산업고 2학년) 학생과 박희원(〃 3학년) 학생은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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