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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밤부터 비 30∼80㎜ 예상…동해안 너울성 파도 주의

송고시간2021-09-0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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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6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밤에 영서부터 비가 내리겠다.

동해안은 모레(8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다.

기상청은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산지는 짙은 안개로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안전하게 운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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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덮치는 파도
방파제 덮치는 파도

[촬영 이종건]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6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밤에 영서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7일까지 30∼80㎜다.

동해안은 오전에 가끔 비가 내려 5㎜ 안팎의 강수량을 보이겠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24∼26도, 산지 18∼20도, 동해안 24∼25도 분포를 보이겠다.

산지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차량 운행 시 추돌 사고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은 모레(8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다.

기상청은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산지는 짙은 안개로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안전하게 운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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