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어제와 오늘] 가을걷이
송고시간2021-10-11 07:30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가을 농번기를 맞아 어린 여학생들이 볏단을 나르고 제주도 들판에서 소달구지로 수확물을 옮기는 장면에서 흘러간 세월이 느껴집니다.
농부들이 논바닥에 모여앉아 점심을 먹고 탈곡기로 탈곡하는 장면도 아련한 추억이 됐습니다.
농촌 들녘의 가을걷이 모습도 시나브로 변해 왔습니다. 그 변화를 모아봤습니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1년 10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jo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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