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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예비경선, 2차 컷오프까지 6차례 TV토론

송고시간2021-09-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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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국민의힘이 대선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10월 8일)까지 총 6차례 TV토론을 치르기로 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회의에서 이런 일정을 잠정 확정했다.

1차 예비경선(컷오프·15일)을 통과하는 8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첫 토론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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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 비전발표회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 비전발표회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장성민(오른쪽부터), 박찬주, 안상수, 황교안, 최재형, 장기표, 유승민, 하태경, 박진, 홍준표, 윤석열 후보가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발표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이 대선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10월 8일)까지 총 6차례 TV토론을 치르기로 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회의에서 이런 일정을 잠정 확정했다.

1차 예비경선(컷오프·15일)을 통과하는 8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첫 토론회가 열린다. 이어 9월 23일·26일·28일, 10월 1일·5일에 각각 토론회가 열린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권역별 합동연설회는 진행하지 않는다.

'국민 시그널 면접' 지켜보는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
'국민 시그널 면접' 지켜보는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지난 9일 서울 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국민 시그널 면접'에서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이 면접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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