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1.492%
송고시간2021-09-15 16:33
(서울=연합뉴스) 15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1.492%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025%로 3.5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7bp 하락, 3.5bp 하락으로 연 1.738%, 연 1.367%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054%로 1.3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7bp 하락, 1.6bp 하락으로 연 2.041%, 연 2.042%를 기록했다.
당일(오후ㆍ%) | 전일(%) | 전일대비(bp) | |
국고채권(1년) | 1.073 | 1.090 | -1.7 |
국고채권(2년) | 1.367 | 1.402 | -3.5 |
국고채권(3년) | 1.492 | 1.535 | -4.3 |
국고채권(5년) | 1.738 | 1.775 | -3.7 |
국고채권(10년) | 2.025 | 2.060 | -3.5 |
국고채권(20년) | 2.054 | 2.067 | -1.3 |
국고채권(30년) | 2.041 | 2.058 | -1.7 |
국고채권(50년) | 2.042 | 2.058 | -1.6 |
통안증권(2년) | 1.357 | 1.403 | -4.6 |
회사채(무보증3년) AA- | 1.942 | 1.975 | -3.3 |
CD 91일물 | 1.010 | 1.000 | +1.0 |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16: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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