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의정부서 수갑찬 채 도주 20대 경기 하남서 자수
송고시간2021-09-26 21:22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지난 25일 오후 경기 의정부교도소 정문에서 입감 대기 중 탈주했던 20대 A씨가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오후 8시 20분께 하남경찰서에 아버지와 함께 찾아와 자수했다.
경찰은 A씨를 의정부로 이송해 탈주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jhch79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6 21:22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