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흐리고 오전에 곳에 따라 비
송고시간2021-09-27 05:45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은 27일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현재 울산의 기온은 18.9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가 예상된다.
이날 울산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풍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화요일인 28일도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 19도, 낮 최고기온 22도가 예상된다.
h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7 05: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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