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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선후보 오늘 방송토론회…대장동 의혹 공방 주목

송고시간2021-09-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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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28일 오후 8시 30분 SBS 주관으로 열리는 TV 토론에서 맞붙는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두관 의원이 경선 레이스에서 중도 하차하면서 이날 토론회는 4명의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대장동 의혹을 두고 1위 주자 이재명 후보와 2위 이낙연 후보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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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28일 오후 8시 30분 SBS 주관으로 열리는 TV 토론에서 맞붙는다.

본경선이 시작된 이후 열리는 11번째 합동 토론회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두관 의원이 경선 레이스에서 중도 하차하면서 이날 토론회는 4명의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80분 동안 진행되는 이 토론회에서는 각 후보가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지목해 질문하는 주도권 토론이 펼쳐진다.

대장동 의혹을 두고 1위 주자 이재명 후보와 2위 이낙연 후보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이낙연(PG)
이재명·이낙연(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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