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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발전과 금융의 역할 모색…30일 부산해양금융세미나

송고시간2021-09-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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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는 30일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3회 부산해양금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운 장기발전 계획과 해양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해양대 해양금융대학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오레스티스 시나스 독일 함부르크경영대학원 교수가 '최근 해양금융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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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30일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3회 부산해양금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운 장기발전 계획과 해양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해양대 해양금융대학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오레스티스 시나스 독일 함부르크경영대학원 교수가 '최근 해양금융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성낙주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금융2본부장이 '해양금융을 위한 비운항 선주사업', 김태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물류연구본부장이 '해운 장기발전 5개년 계획과 해양금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기환 한국해양대 해양금융대학원 원장을 좌장으로 해양금융의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 지향점을 모색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송영호 한국수출입은행 해운산업팀장, 안병철 BNK부산은행 해양금융부장, 이영민 HMM 재무본부장, 이재민 해양금융연구소 대표, 임재선 부산시 금융블록체인과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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