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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시험 최종합격자 667명

송고시간2021-09-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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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올해 실시한 제44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시험에서 66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시험 최종 합격자는 163명으로 1년 전(161명)보다 2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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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올해 실시한 제44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시험에서 66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시험 최종 합격자는 163명으로 1년 전(161명)보다 2명 늘었다.

손해사정사 시험의 경우 신체손해사정사는 343명, 차량손해사정사 111명, 재물손해사정사 50명 등 총 504명이다. 작년(465명)보다 39명 늘었다.

보험계리사는 30세 이하 합격자가 93.8%로 가장 많았던 반면, 손해사정사의 경우 31세 합격자 비중이 71.3%로 더 많았다.

합격 여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나 보험개발원 홈페이지(www.ki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시험 최종합격자 667명 - 1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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