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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국힘 경선 2차 컷오프…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4파전

송고시간2021-10-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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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경선이 4파전으로 재편됐다.

선두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이 무난히 4강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2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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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서 기자
이준서기자

여론조사 70%·당원투표 30% 반영…순위 비공개

2차 예비경선 통과한 윤석열 ㆍ홍준표 ㆍ유승민ㆍ 원희룡
2차 예비경선 통과한 윤석열 ㆍ홍준표 ㆍ유승민ㆍ 원희룡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주자를 선출하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윤석열(왼쪽부터),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후보. 국민의힘은 TV토론회 등을 거쳐 다음달 5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경선이 4파전으로 재편됐다.

선두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이 무난히 4강 문턱을 넘었다. 마지막 1장의 티켓은 원희룡 전 의원이 차지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2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들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기존 8명의 경선주자 가운데 안상수 전 인천시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탈락했다.

컷오프엔 일반국민 여론조사 70%, 당원 투표 30%씩 반영됐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WVcRhusiLIc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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