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훈 류미나 기자 = 충청 출신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꼽혔던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7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은 한때 '포스트 JP'(김종필 전 국무총리)로 불릴 만큼 충청권의 대표 주자로 통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4 1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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