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침 최저기온 7.3도…해안가에 강한 너울
송고시간2021-10-18 06:35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은 18일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된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해안에는 당분간 강한 너울이 유입되면서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겠다.
기상청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pitbul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8 0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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