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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 '오선지(oceanG)' 선정

송고시간2021-10-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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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동해안 5개 시·군을 아우르는 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로 'oceanG(오선지)'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동브랜드는 바다(ocean)와 경북(Gyeongbuk)의 합성어로 오선지 악보 위의 음표처럼 자유롭고 활기찬 해양레저관광을 의미한다.

도와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동해안 관광자원을 조합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홍보하는 공동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브랜드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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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형 기자
이승형기자
경북 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
경북 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동해안 5개 시·군을 아우르는 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로 'oceanG(오선지)'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동브랜드는 바다(ocean)와 경북(Gyeongbuk)의 합성어로 오선지 악보 위의 음표처럼 자유롭고 활기찬 해양레저관광을 의미한다.

도와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동해안 관광자원을 조합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홍보하는 공동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브랜드를 개발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동해안을 다양한 방법으로 상품화하고 적극적으로 알려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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