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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코로나19 완치 퇴원…"활동 재개"

송고시간2021-10-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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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배우 유태오가 완치 판정을 받고 다시 활동에 들어간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유태오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21일 오후 퇴원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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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태오
배우 유태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배우 유태오가 완치 판정을 받고 다시 활동에 들어간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유태오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21일 오후 퇴원했다"고 이날 밝혔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영화 및 광고 촬영 등 스케줄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태오는 이달 초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진행한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으나 이후 재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유태오는 영화 '미나리' 북미 배급사 A24의 신작 영화 '전생'(Past Lives)에 주연으로 발탁돼 지난 8월부터 촬영하고 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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