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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성가족위 국감…'여가부 폐지론' 쟁점

송고시간2021-10-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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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22일 여성가족부·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한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일부 대권주자들이 제기하는 여가부 폐지론 혹은 통합론이 쟁점으로 부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여가부 폐지론에 선을 그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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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준비로 바쁜 국회 국정감사장 외부
자료준비로 바쁜 국회 국정감사장 외부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21일 오전 국회 의사당에서 12개 상임위원회의 종합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지원나온 부처 공무원들이 자료준비를 하고 있다. 2021.10.21 [국회사진기자단] swimer@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22일 여성가족부·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한다.

상임위별 국감이 대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이날 국감은 여가위에서만 진행된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일부 대권주자들이 제기하는 여가부 폐지론 혹은 통합론이 쟁점으로 부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여가부 폐지론에 선을 그을 것으로 보인다.

성폭력·가정폭력 방지책과 이에 따른 2차 피해를 막는 방안 등을 놓고도 질의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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