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아침 최저 3도
송고시간2021-10-23 07:09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북한은 23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나선, 개성시에서 맑은 날씨를 예보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도 낮은 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6, 0
▲ 중강 : 맑음, 14, 0
▲ 해주 : 맑음, 17, 10
▲ 개성 : 맑음, 17, 0
▲ 함흥 : 맑음, 18, 0
▲ 청진 : 맑음, 16, 0 [2021.10.22 송고]
blueke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3 07:09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