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명 추가 확진…자가격리 중 마트 방문 적발
송고시간2021-10-23 10:47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나머지 1명은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다.
자가 격리기간 무단으로 이탈한 50대 남성도 적발됐다.
해당 남성은 해외입국자로 격리기간에 마트를 방문했다가 불시점검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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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3 10: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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