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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외식조리제빵과 학생들, 쌀요리 대회서 금상·동상

송고시간2021-10-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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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학교 외식조리제빵과 학생들이 쌀 요리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남도음식문화 우수성을 알렸다.

25일 동강대에 따르면 외식조리제빵과 이준이·김소미 학생이 최근 전남도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제6회 청년 쌀 요리 경연대회에서 '단호박 찹쌀 미수, 누룽지오곡 주먹밥'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동강대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조적인 쌀 요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쌀 소비 촉진과 창의적인 남도음식문화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경연대회에서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올려 외식조리제빵과 명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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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외식조리제빵과 학생들 경연대회서 실력 뽐내
동강대 외식조리제빵과 학생들 경연대회서 실력 뽐내

[동강대제공.재배포 및 DB금지]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동강대학교 외식조리제빵과 학생들이 쌀 요리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남도음식문화 우수성을 알렸다.

25일 동강대에 따르면 외식조리제빵과 이준이·김소미 학생이 최근 전남도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제6회 청년 쌀 요리 경연대회에서 '단호박 찹쌀 미수, 누룽지오곡 주먹밥'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김민규·이나연 학생은 'K-RICE 튀긴 라이스페이퍼 쌈과 채소 절임' 요리를 만들어 동상을 받았다.

동강대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조적인 쌀 요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쌀 소비 촉진과 창의적인 남도음식문화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경연대회에서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올려 외식조리제빵과 명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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