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다리 아래로 택시 추락…"70대 기사 중상"
송고시간2021-10-28 10:37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28일 오전 7시 46분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증산교에서 운행 중이던 택시가 다리 아래 풀숲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71)가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기사의 음주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8 10: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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