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5~11세 화이자백신 접종 승인…바이든 "팬데믹 전환점"
송고시간2021-11-03 09:36
(하트퍼드 AFP=연합뉴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의 '하트퍼드 병원' 책상 위에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어린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놓여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백신 자문기구는 이날 5∼11세 어린이들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했다. 이번 결정은 미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추인한 셈이어서 이 연령대에 대한 백신접종이 조만간 실시될 전망이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03 09: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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