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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대장동 의혹' 김만배, 두 번 영장 끝에 구속

송고시간2021-11-0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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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 마친 김만배
영장심사 마친 김만배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1.11.3 jieunlee@yna.co.kr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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