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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4대 부러지고도 '쾌활'…최민수의 입원 생활[영상]

송고시간2021-11-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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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lHOCN-L9uI

(서울=연합뉴스) 지난 4일 용산구 이태원동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행하던 중 사고를 당한 배우 최민수(59)가 6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민수 아내 강주은 씨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병실에서 최민수를 간호하며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는데요.

평소 함께 오토바이를 타며 즐기던 모습처럼 밝고 유쾌한 모습들입니다.

한편, 최민수는 사고 당시 앞서가던 차와 동시에 맨 앞 차를 추월하려다 추돌 사고를 냈는데요.

갈비뼈 4대와 쇄골이 부러지고 폐를 부분 절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최민수가 추돌한 승용차 운전자 A씨는 별다른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A씨가 고의로 현장을 떠난 것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파악할 방침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오예진·민가경>

<영상: 연합뉴스TV·강주은 인스타그램>

갈비뼈 4대 부러지고도 '쾌활'…최민수의 입원 생활[영상]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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