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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이호준·모창민 코치 영입

송고시간2021-11-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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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5일 이호준(45), 모창민(36)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호준 코치는 1994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에서 현역으로 뛴 뒤 2019∼2021년 NC 1군 타격 코치로 활동했다.

모창민 코치는 올해 NC에서 14년간의 프로 현역을 마감하고 프런트로 인생 2막을 열었다가 LG에서 코치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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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첫 안타 주인공 모창민, 은퇴 결정
NC 첫 안타 주인공 모창민, 은퇴 결정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베테랑 내야수 모창민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모창민은 지난 22일 창원에서 이동욱 감독, 김종문 단장 등과 면담하고 은퇴를 결심했다. 2021.4.26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5일 이호준(45), 모창민(36)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호준 코치는 1994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에서 현역으로 뛴 뒤 2019∼2021년 NC 1군 타격 코치로 활동했다.

모창민 코치는 올해 NC에서 14년간의 프로 현역을 마감하고 프런트로 인생 2막을 열었다가 LG에서 코치로 데뷔한다.

두 코치의 보직은 나중에 결정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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