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어진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초대 회장 별세
송고시간2021-11-26 13:33
(안양=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초대 회장을 지낸 정어진 씨가 전날 향년 82세로 별세했다고 26일 밝혔다.
정 전 회장은 안양시여성자원봉사회 초대 운영위원장, 아동복지시설 해관보육원장 등을 지냈다.
빈소는 안양샘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시민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27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앞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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