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아침 영하 4도

송고시간2021-11-27 06:24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북한은 27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나선, 개성시는 주로 맑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6, 0

▲ 중강 : 맑음, 1, 0

▲ 해주 : 맑음, 9, 0

▲ 개성 : 맑음, 8, 0

▲ 함흥 : 맑음, 9, 0

▲ 청진 : 맑음, 7, 0

blueke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