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신세계 센텀시티, 조선통신사 특별전시
송고시간2021-12-08 14:50
▲ 신세계 센텀시티는 16일까지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부산문화재단 2021 조선통신사 특별 전시(새로이 기억하다)와 조선통신사 화원전시(새로이 물들다)를 마련한다. 부산문화재단에서 2011년부터 10년간 추진한 조선통신사 문화교류사업을 사진으로 남긴 문진우 사진작가와 문미순 한지 인형 작가가 참가한다. 부산에서 활동 중인 김바름, 차야다 2인 미술작가가 조선통신사와 그 기록물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개편해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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