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공장 신축공사장서 40대 노동자 20m 떨어져 숨져
송고시간2021-12-10 17:36
(횡성=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0일 오전 10시 7분께 강원 횡성군 우천면 상하가리 공장 신축공사장에서 40대 노동자 A씨가 20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10 17:36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