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이화여대 출신 의사들 모교에 3억원 기부
송고시간2021-12-23 13:27
▲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오혜숙(78년 졸), 정미라(83년 졸), 피상순(84년 졸) 의사가 각 1억원을 모교에 기부했다. 오 의사는 '이화 메디·헬스케어 클러스터 기금'과 '오혜숙의학장학금'에 각 5천만원을 후원했고, 피 의사는 '이화 2030+ 발전기금'과 '의과대학발전기금'에 각 5천만원을, 정 의사는 의대 후학 양성을 위한 '정미라장학금'에 1억원을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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