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2022년 코치진 구성 완료…이종범 2군 감독
송고시간2021-12-31 10:17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2년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오프시즌에 영입한 NC 다이노스 출신 이호준, 모창민 코치가 1군 타격을 맡고, 이종범 퓨처스 타격 코치가 2군을 총괄하는 퓨처스 감독으로 승격했다.
또 조인성 배터리 코치가 퓨처스팀에서 1군으로 올라왔고,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성우가 지도자로 변신해 퓨처스 배터리 코치로 후배들을 지도한다.
◇ 프로야구 LG 트윈스 2022년 코치진
보직 | 1군 | 퓨처스 | 잔류군 |
감독 | 류지현 | 이종범 | 김정민(총괄) |
수석 | 황병일 | ||
수석 트레이너 | 김용일 | ||
타격 | 이호준·모창민 | 이병규 | 임훈 |
투수 | 경헌호·김광삼 | 김경태·장진용 | 신재웅 |
수비 | 김우석 | 윤진호 | 양원혁 |
작전 | 김민호 | 박용근 | |
주루·외야수비 | 김호 | 양영동 | |
배터리 | 조인성 | 이성우 | |
컨디셔닝 | 박종곤·안영태 이권엽·고정환 |
유현원·최재훈 스티브 홍 |
윤요섭·김종욱 (재활) |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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