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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져…일부 지역 눈발

송고시간2022-01-0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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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2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전까지 충남 중·북부에 눈이, 서해안은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이날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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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시 40분 발송 기상 통보문[기상청 홈페이지]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전까지 충남 중·북부에 눈이, 서해안은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1㎝ 내외이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전 -5.7도, 천안 -6.2도, 보령 -1.8도, 홍성 2.3도, 부여 -6.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중부 먼바다에도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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