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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아침 기온 '뚝'…"빙판길 유의"

송고시간2022-01-1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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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1일 충북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어 도로결빙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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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몸 녹이는 주민들
꽁꽁 언 몸 녹이는 주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11일 충북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4.5도, 충주 -3.8도, 제천 -4.9도, 진천 -5.3도, 옥천 -2.6도, 추풍령 -3.3도 등이다.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4∼-1도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은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어 도로결빙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ywy@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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