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용인 수지구 목재소에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송고시간2022-01-11 11:22

beta
세 줄 요약

11일 오전 10시 20분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목재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화재로 인한 연기가 많이 발생해 놀란 시민들의 119 신고가 10여 건 이어졌으며, 용인시는 오전 11시께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이스트에이드®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용인=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1일 오전 10시 20분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목재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화재로 인한 연기
화재로 인한 연기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대응 단계도 발령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화재로 인한 연기가 많이 발생해 놀란 시민들의 119 신고가 10여 건 이어졌으며, 용인시는 오전 11시께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화재로 인한 연기
화재로 인한 연기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top@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