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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낮부터 추위 풀려…밤부터 약한 눈

송고시간2022-01-1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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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5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충남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5∼6도로 추위가 풀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저녁부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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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아침 모습
쌀쌀한 아침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15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충남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1㎝ 미만,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전 -5.0도, 천안 -8.0도, 보령 -3.7도, 홍성 -2.4도, 부여 -5.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5∼6도로 추위가 풀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저녁부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ej@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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