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화 앤디, 9살 연하 아나운서와 백년가약
송고시간2022-01-19 15:54
(서울=연합뉴스) 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본명 이선호)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앤디는 "힘든 순간에 나를 웃게 해주고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고 결혼 계획을 공개했는데요.
가요계에 따르면 상대는 9살 연하 아나운서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준비 중이며 날짜는 추후 알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19 15: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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