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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가사돌봄·대리운전 업종 일자리·처우 개선 논의

송고시간2022-01-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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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플랫폼산업위원회 산하에 가사·돌봄, 대리운전 업종 분과위원회를 각각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발족한 가사·돌봄 업종 분과위의 주요 의제는 가사 서비스와 아이 돌봄 종사자의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 직업 훈련 강화·확대, 플랫폼기업·사회적경제기업이 상생하는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다.

지난 14일 발족한 대리운전 업종 분과위는 대리운전 종사자 처우 개선과 건강한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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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산업위 산하에 업종별 분과위 각각 발족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플랫폼산업위원회 산하에 가사·돌봄, 대리운전 업종 분과위원회를 각각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발족한 가사·돌봄 업종 분과위의 주요 의제는 가사 서비스와 아이 돌봄 종사자의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 직업 훈련 강화·확대, 플랫폼기업·사회적경제기업이 상생하는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다.

분과위 좌장은 권혜원 동덕여자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지난 14일 발족한 대리운전 업종 분과위는 대리운전 종사자 처우 개선과 건강한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분과위 좌장은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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