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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모바일 OTT 플랫폼 '바바요' 4월 출시

송고시간2022-02-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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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종합미디어그룹 IHQ는 오는 4월 모바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바바요'(BABAYO)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말 '봐봐요'에서 이름을 따온 '바바요'에는 10∼15분 내외의 짧은 길이로 구성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예능·드라마부터 건강, 법률, 패션 등 1∼2시간 내외의 정보성 콘텐츠 등이 담길 예정이다.

박종진 IHQ 총괄사장은 "'바바요'는 콘텐츠 포맷과 내용, 기술적인 면에서도 다른 OTT와 확실하게 차별화될 것"이라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IHQ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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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모바일 OTT 플랫폼 '바바요'(BABAYO)
IHQ 모바일 OTT 플랫폼 '바바요'(BABAYO)

[IHQ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종합미디어그룹 IHQ는 오는 4월 모바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바바요'(BABAYO)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말 '봐봐요'에서 이름을 따온 '바바요'에는 10∼15분 내외의 짧은 길이로 구성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예능·드라마부터 건강, 법률, 패션 등 1∼2시간 내외의 정보성 콘텐츠 등이 담길 예정이다.

'맛있는 녀석들', '돈쭐내러 왔습니다', '내 이름은 캐디' 등 채널IHQ에서 방영 중인 프로그램들도 만나볼 수 있으며, 영상 속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커머스 기능도 탑재된다.

박종진 IHQ 총괄사장은 "'바바요'는 콘텐츠 포맷과 내용, 기술적인 면에서도 다른 OTT와 확실하게 차별화될 것"이라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IHQ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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