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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최고 0∼3도…무주·장수·진안 한파주의보

송고시간2022-02-2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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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23일 전북은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춥겠다.

무주와 장수, 진안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낮 최고기온은 0∼3도로 평년(7∼10)보다 크게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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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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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3일 전북은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춥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6.4도, 군산 -6.4도, 익산 -6.9도, 남원 -6.3도, 무주 -8.0도, 장수 -8.4도 등이다. 무주와 장수, 진안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낮 최고기온은 0∼3도로 평년(7∼10)보다 크게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4일에는 아침 최저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지겠고, 서해안에는 0.1㎝ 미만의 눈이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낮아 더욱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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