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방글라데시 대사와 노동복지 현안 논의
송고시간2022-03-14 14:00
▲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14일 오후 공단 서울합동청사에서 델와 후세인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를 만나 산재 보험 등 노동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방글라데시는 현재 산재 보험 도입을 검토 중으로, 앞으로 관련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위해 공단과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작년 12월 기준으로 한국에 체류 중인 방글라데시 출신 고용허가제 근로자(E-9)는 7천253명이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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