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기자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버추얼 K팝 아티스트(가상인간 가수) 유나가 다음 달 14일 신곡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휴맵컨텐츠가 28일 밝혔다.
유나는 글로벌 메타버스(가상세계) 플랫폼 제페토에서 라이브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휴맵컨텐츠는 지난해 유나의 NFT(대체불가토큰)도 발행한 바 있다.
유나는 3D 디자인 제작 과정을 거쳐 사람과 같은 모습을 띠고 있다. 그는 앞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콘서트와 뮤직 쇼케이스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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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3/28 08: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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