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재단 새 사무총장에 유수호 전 칠곡군 부군수
송고시간2022-04-01 16:18
손대성기자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유수호 전 칠곡군 부군수가 1일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의 새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유 사무총장은 영덕 출신으로 칠곡군 부군수, 도의회 총무담당관, 영양군 부군수 등을 지냈다.
그는 "기존 독도 교육·홍보 사업 외에 해양교육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재단 기능과 역할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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